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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동 소재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성기에 멍자국, 성추행 의심도.
오산인터넷뉴스 [2015-02-01 11:24]
궐동소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학부모 A모 씨가 아이의 소변을 봐주는 도중 성기에 멍이 들어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현재 아동보호센터에서 사건 진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료진의 소견서에는 생식기관 타박상, 부정혈장, 타박상 등으로 지속해서 추적관찰이 요구된다고 되어있으며 성추행도 의심되는 상황이다.



현재 네 살배기 아이는 어린이집 이야기만 해도 울음을 터트린다. 성기가 아프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얘기하고 있으며 선생님 ‘고추를 땠지’ 하기 때문이라고 해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이다.



이런 정황들을 살펴볼 때,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은 작년 4월 국가로부터 90점의 평가인증을 받았으며 교사 수는 총 10명(1급 보육교사 4명, 2급 보육교사 5명), CCTV는 총 4대로 내부에는 1대도 설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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