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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동 어린이집, 여론 '물타기' 시도하나.
악성댓글로 피해자 두 번 죽여.
오산인터넷뉴스 [2015-02-02 21:33]
궐동 소재 어린이집의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명 여론 ‘물타기’를 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31일, 아이의 어머니, 외조부, 외삼촌를 만나 사건의 전말을 들었다.

아이가 작년 8월부터 몸에 상처가 하나, 둘 생겼고 아이의 어머니는 상처의 원인에 대해 담임교사 등에게 확인을 해보았다고 한다. 어린이집 측의 답변은 “놀다가 다쳤다.”라고 말해 아이의 부모는 그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성기부위가 부어있고 아이도 일관되게 선생님이 고추를 “뗐지”했다고 진술하고 있었다. 또한 아이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징조를 보이는데 여자가 여럿이 있거나 어린이집 이야기를 하면 두려워하고 있다.

사건 당일, 부모는 어린이집 측에 곧바로 전화를 걸어 확인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뭔소리야, 걔는 왜 집에 가서 그런 말을 해.”라는 비상식적인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어린이집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사과를 할 경우, 아동에게 학대를 한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어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각종 SNS에 이 피해 아동의 부모를 악의적으로 몰고 가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요즘 아동폭력의 여론이 좋지 않으니 합의금을 챙기려고 한다는 식으로 누군가 악성 댓글을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한 SNS에 최 모양(18세)은 “가정 내 폭력이라더라, 부모가 애 때려놓고 합의금 받으려고 그런다.”라며 여론의 물타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내 피해 아동 부모와의 통화에서 ‘자기는 학생이고 뭘 모른다.’며 사과를 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저 문체와 사회에 대한 상식이 과연 고등학생이 쓸 만한 이야기인가이다. 조심스레 추측해보자면 누군가 최 양의 계정을 빌려서 댓글을 달았거나 아니면 뒤에서 사주를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오늘 오후 사이버수사 의뢰 후, IP추적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또한, 한 인터넷 카페에는 ‘아XXX XX'라는 아이디로 “경찰과 곽 시장이 같이 조사한 결과, 가정 폭력으로 밝혀졌다.”라는 글을 퍼트리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의 부모는 그렇게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이번 기사가 보도된 후, 경찰에서 본지로 전화를 걸어 “기자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는가.”를 물어보기까지 해, 이번 사건의 파장이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어찌됐건 무엇보다도 걱정되는 것은 아이의 상처이다. 네 살배기 아이에게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바라며 어른의 한 사람으로써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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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8020&ASection=001010
http://o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8023&ASection=001010






honey(osi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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